TMI (27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이야기 25년 6월 22일 간단히 아침 먹고 간단히 애들이랑 산책하고 집 들어오니 빈이가 프롬 팥빙수 먹으라고해서 밥 간단하게 먹고 팥빙수 재료 사러 가는 길에 있었던 일 내용 이해를 위한 배경지식 첫째는 나경이 좋아하고, 둘째는 관심은 없음 ()첫째, []둘째나 : (), [] 팥빙수에 뭐 넣어서 먹을래? 지금 말하면 그대로 만들어줄게둘째 : 초코랑 그 말랑이나 : 초콜렛이랑 떡? 저번에 떡 먹다가 뱉었잖아 그래도 먹을거야?둘째 : 그런적 없는데나 : 그거 영상도 찍혀있는데?둘째 : 아니야 초코랑 말랑이 먹을래나 : 알았어 []는 초코랑 말랑이 ()는 정했어?첫째 : 나도 초코 초코 그리고 바나나 나키누나 머리색 처럼 만들어서 먹을래나 : ㅋㅋㅋㅋㅋ 지금은 노란머리 아닌데?첫째 : 으에? 아니야 바나나 색이야.. 250208 HTF -end-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hit the floor cover training 5~7회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24120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hit the floor cover training 1~4회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241115 '나이' *정리안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말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건내지 않을 편지 1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이전 1 2 3 4 다음